사무이카라 호테루니 쿠다사이 마리오들 밥 다 먹자마자 굿즈샵 구경가기 ㅋㅋㅋㅋ 하 귀엽다 너무 귀여운데? 인터넷에서 이 모자가 제일 귀여운거야 그래서 이거 쓸라고 했걸랑 사실 내가 대두라서 못쓰겠어서 안 어울린다고 가스라이팅함 아니 진짜 너무 모자 너무 작아ㅜ 잉거봐 요시가 더 귀엽잖아 일단 찜꽁만...
기모 카라 티셔츠 5종 46,450 롯데원티비 03:39 여성 세미와이드 텐션 데님 3종 59,◕00 현대홈쇼핑 03:40 닥터린 초임계 rTG(알티지) 오메가3 1◕개월분 1⌋⌋,300 SK스토아 03:41 [아네타] (단독)(초초초특가)(22FW신상)신영와코루 아네타 쿠션엠보 셋업 패키지 (0) 39,900 GS마이샵 03:42 [24SS 최신상] 코펜하겐럭스...
만난 카라 박규리씨 레시피와 싸인. 이홍기것도 있았음. 그렇지만 난 약대1 레시피로 머금. 90분이 아니라 한 50분만에 들어온 듯?! 헐 대박 맛있음. 존맛탠. 안 돌아갈래 한국. 사실 그건 아님. 먹고 프리쿠라 찍으러 갔다. 오락실이 클라스가 다 안전바카라 름 지하부터 지상 한 5층까지 있었는데 프리쿠라는 지하에 있어서...다들 꽤 배가 부른 상황이라 뮤지엄에서 멀지 않은 호수로 이동해 자연 구경도 하고 산책도 하기로 결정. 참 평화롭다는 말이 잘 어울리는 곳이었다. 중간중간 주말에 놀러 오는 용도로 쓰이는 작은 집들도 보이고, 여유롭게 배를 타고, 낚시를 즐기는 풍경들. 생각보다 사람이 많이 없어서, 중간에 음악을 틀어 들으며 다 같이 산책을 했다. 날씨가 좋아서 산책로를 벗어나 잠시 호수 가까이로 내려갔는데, 풍경이 더욱 아름다워 마음까지 평화로워지심. 그러나- 역시 더운 날씨에 물가는 모기의 어택을 피할 수가 없다. 모기가 꽤...
오또카라고, 어플하라고 ⬆️ 감격의 눈물 ⟹미니언메이헴 ???? 예전에 왔을 땐 없어서 못 탔던건데 마찬가지로 줄이 대빵 길구요 익스프레스 패스야 사랑해 쪽쪽 <3 가는 길에 만난 굠둥이 아그네스 낙서 커다란 돔에 들어가서 4DX 라이드 마냥 움직이는 놀이기구였는데 시시할 것 같다는 첫 인상과는 달리 꽤나...
타고 내려오면 2명의 직원정도? 밑에서 튜브도 잡아주시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안전바를 잡고 올라갈수 있게 도움도 주신다. 여기 너무!!! 너무!! 좋지만, 한가지...선착장으로 가는 케이블카를 탔다. 이 케이블카는 세계에서 가장긴? 케이블카라고 한다.. 편도로20-25분정도 거리니까 케이블카만 40-50분을 타는 셈이다...
그네가 안전바가 없어서 조금 불안불안하더라구요ㅠㅠ 그 앞 공간은 보호자들이 앉아서 쉴수있는 공간! 좌식으로 되어있어서 기어다니는 영유아들에게 간식을 먹이거나, 맘마를 주기에도 좋은거 같아요 그리고 둘째는 어린데 첫째때문에 방문하게됬다면, 바운서도 있어서 활용하실수있어요! 끝쪽에는 지우의 또다른...
지역이라 케이블카를 타고 전망대에 올라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고 하여 그곳으로 향했다. 오후가 돼서 사람이 몰리기 전에 전망대를 제일 먼저 가자는 Z양의 제안에 따라 이동. 케이블카 타는 곳에 다다르고 바로 옆 주차장에 차를 대고 케이블카를 타러 가는데, 이미 멀리 보이는 케이블카. 근데, 영어로 대화를 하니 케이블카라고 하길래 남산 케이블카 같은 케이블카를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스키장 리프트 스타일 ㅋㅋ 의자에 앉아서 안전바만 내리고 타고 올라가는 케이블카였는데, 정말 고요하고 막힘없이 탁 트인 풍경을 볼 수
케이블카라고 해요. 투어의 시작이 기분 좋았어요. 올라갈 땐 여유가 있어서 가족끼리만 탈 수 있었어요. 원래는 웨이팅이 엄청났는데 옆으로 케이블카를 몇 대 더 지어서 운행해서 라인이 3개정도?됬던 것 같아요 고지대로 올라갈수록 빗방울이 떨어지더니 안개가 점점 먹구름들이 우리를 덮었어요,.. 경치하나...
후회가 되네요 체어리프트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어요 앉아서 직접 셀프로 안전바도 내려보고 커버도 내려봅니다 그립 부품전시도 함께 하고 있어요 빈티지 캐빈...여기저기 볼거리들이 많은것은 자녀와 함께라면 더 즐겁고 좋아요 케이블카라면 대구 이월드에서 무제한으로 탄게 다였는데 바닷가와서 크리스탈 케이블카...
고려하여 매트의 높이를 조절했다는 점이다. 매트리스가 두꺼울수록 안전바까지의 높이가 낮아지기 때문에 낙상의 위험이 커질 수밖에 없다. 12cm라는 매트의...처음 알게 된 것은 '욕창의 모든 것'이라는 카페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계신 '카라' 님의 블로그를 통해서였다. 정중한 메일 한 통을 통해 직접 연락을...
무조건 카라멜파입니다 ???? 집와서 좀 자다가 아빠랑 점심 먹으러 나감 우리의 칼국수 맛집 .. ???? 근데 이 날 주말 점심이라 그런지 웨이팅만 40분 함 입짧은 우리아빠도 완뚝하는 이 곳 조만간 또 가야겠습니데이 기억나? 우리 파리에서.... 어쩌고.... ????️???? 아 그리고 저 렌즈 바꿨더요 인스타 광고에 맨날...
유아카라고 하는 트라이크 트라이크는 유아차 타기 싫어하면 태운다는데 2세 이후 추천한대요 아무래도 안전성 문제 ㅠ 다양한 하이체어 요즘 젤 국민육아템으로 뽑히는 부가부, 스토케 물건들도 엄청 많아요 아기띠도 종류별로 베이비뵨 아기띠가 젤 유묭하죠?? 수유브라, 산모팬티, 산후복대, 손목보호대, 세탁...
위치한 식스 플래그 그레이트 어드벤처 파크에 위치해 있었는데요. 킹다 카라는 롤러코스터로 세계에서 가장 높고 드롭 구간이 가장 긴 롤러코스터라고 합니다...기준 높이가 139m나 된다고 하는데요. 13⌋m의 기자 피라미드보다 높아 안전바를 목숨줄처럼 잡게 되는 롤러코스터라고 합니다. 보기만 해도 아찔해 보여서...
감상할 수 있어 여행객들에게 매우 인기가 좋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케이블카라고 하면 아래사진과 같이 보통 사방이 막힌 네모난 박스형태의 운송수단을 말하는데 이곳에서의 케이블카는 흔히 우리가 말하는 스키장에서 타는 의자와 안전바로 이루어진 곤돌라를 얘기하고 그와 반대로 아래 사진과 같은 케이블카를...
케이블카라고 하는데 검색해보면 너도나도 다 최장길이라고 해서 뭐가 진실인지는 모르겠다. 근데 지인~~~짜 길긴함. *여권 필수 지참 ! 들뜬 엄마아빠와 큰집사람들 한명 케이블카는 시내에서 출발해서 저 멀리 보이는 직각산봉우리 형태를 가진 천문산 정상까지 올라간다. 소요시간은 30분정도. 장가계에서 케이블...
케이블카라 해상 케이블카입니다 해안도로다 안전바카라 ~ 그리고 봉식이언니… 바지 안에 내복 입고 오심 ㅜㅜ 세월과 재채기는 숨길 수 없다더니 케이블카가 중간에 서는데 그때 내려서 유달산을 올라가면 됩니다 함부로 걸으면 안되는 길이네요 날씨가 정말 끝내줬어요… 산 오르니까 후드티만 입어도 하나도 안 춥고 오히려...
때에는 리프트를 타고 내려갈 때 모노레일을 타기로 합니다. 이번에도 안전바 없는 아찔한 리프트를 타고 고개를 슬쩍 젖혀 뒤를 바라보기도 하다 종착지 산쵸역...모노레일이 곳곳에 있는데 다 같은 회사에서 만들었다고 하네요. 슬로프카라는 제품군명도 있습니다. 놀이공원을 좀더 진득하게 둘러보고 싶지만 교토...
빅카라 크롭 가디건 : 모더니룸 [모더니룸] 가을신상~ 매일 업로드중^^ smartstore.naver.com ▲1◕,◕00원▲ 진주CC 경상남도 진주시 진성면 진성로464번길 ◕2 진주시에 위치한 진주 CC 200◕년 6월 1일 진주 컨트리클럽으로 새롭게 재탄생 했습니다~ 대대적인 리모델링 공사를 시작으로 잔디 교체 및 코스 내 벌목 등...
점심을 먹은 곳에서 멀지 않은 곳에 폴란드의 유명 맥주 브랜드 지비에츠 뮤지엄이 있다고 해서 잠시 들러보기로 했다. 꽤 늦은 점심을 먹은 탓에 거의 마감시간이 다 되어서야 뮤지엄에 도착했는데, 원래는 뮤지엄 다 구경하고 마지막에 입장권에 포함된 시음권으로 맥주를 마시는 코스인데- 곧 마감이라며 먼저 맥주를 마시고 구경을 해달라고 직원이 양해를 구했다 ㅎㅎ 점심을 먹을지 얼마 되지 않아 배가 꽤 부른 상태였는데, 역시 맥주배는 따로 있는 걸로 ㅎㅎ 더운 날씨에 갑자기 시원한 실내로 들어와 청량한 맥주라니! 다들...
무서웠거든요 ? 안전바가 너무 덜컹거려서 진짜 손을 놓으면 날아갈 거 같앗음 근데 예 ? 엎드려서 롤러코스터요? 하고.. 고민하다가 그래! 여기까지왔는데! 눈물을 뽑더라도 안전바카라 타자 ! 라는 마인드로 탄 결과.. 진짜 쪼오오온나~ 재밌었어요 ???? 이건 몸이 고정이 확실하게 되어있어서 하나도 안 무서웠어요 ! 그대신 속도가...
ㅋㅋㅋ 요즘 하민이 외출할 때 꼭 가지고 다니는 모네 트라이크에요 유모카라고도 불리는데 제가 이런게 너무 갖고싶어서 알아보던중에 알게된 사실인데 이런...아기 다리가 덜렁거리지 않고 안정적으로 편하게 받쳐줘요 그리고 안전바가 있어서 아이들이 잡기도 좋고 안정적으로 주행이 가능해요 잔디광장에 다...
넥카라같은걸 했나보다. 힝 ???? 엄마 눈물나게 〰 Previous image Next image 다 같이 재밌게 놀다가 영등포역까지 데려다 드렸다. 오늘은 차를 두고 오셔서 버스를 타고 가셨다. 돌아오는 길에 아기가 울어서 운전하는게 힘들었다. 너무 시끄럽게 울어서 과속도 한거 같음... (걱정) 집에 와서 응아 열심히 싸고 일찍...
넥카라 중.... 으구구구... 컨디가 아직 회복 안됐는지 코골고 자고 있다. ... blog.naver.com 출처 : 픽사 시작 (초기~ 1년) 처음에 엄마가
봤으니까 패스하고 스카이레일카라고 놀이동산 위로 한 바퀴 도는 놀이기구를 탔다. 딱봐도 허접하게 생겨서 실제로도 그랬지만 그래도 또 이런 곳은 그런 맛...반대로 올라갈 때 로켓처럼 확 쐈다가 정상에서 바운스 바운스 하면서 내려오는 방식이다. 바다가 |